[칵테일의 여왕] 맨해튼(Manhattan)

[칵테일의 여왕] 맨해튼(Manhattan)

가장 유명한 칵테일 중 하나이다.
1설
제19대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처칠의 어머니가 뉴욕의 맨해튼 클럽에서 파티를 개최할 당시에 처음 만들어졌다는 설과,
2설
메릴랜드 주에 사는 바텐더가 총상을 입은 건맨에게 정신이 들게 하기 위하여 만들었다는 두 가지 설이 있다.

 

 

레시피

위스키	2/3
스위트 베르뭇	1/3
앙고스투라 비터즈	1대시
레드 체리	1개
믹싱 클라스, 스트레이너, 바 스푼, 칵테일 글라스

 
① 믹싱 글라스에 얼음과 재료를 차례로 넣고 흔들어서 장에 따른다.
② 체리로 장식한다.

  맨해튼에 사용하는 위스키는 원재료에 호밀 51% 이상 포함된 라이 위스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맨해튼의 요즘 경향으로는 베르무트의 양을 위스키에 대하여 2대1부터 3대1 또는 4대1로 감소 시킴으로써 쌉쌀한 맛에 인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