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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마음을 꿰뜷는 남성심리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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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깨무는 버릇은 유아기에서 벗어나지 못한 증거다.
유아기의 아이들은 손톱을 물어 뜯는 버릇이 있다.
그런데, 성인인데도 이런 버릇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몸은 성인 이지만
마은은 아직도 유아기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가 된다.
이런 사람은 작은 일에도 삐지기도하고 감격하기도 한다.

 



손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를 몰라하는 것은 당황하는 증거이다.
사람들은 당황하여 어쩔줄 모를 때 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한다.
넓은 무대위에 처음 혼자섯을 때 당황하면 손을 뒤로하거나 어디에 두어야 할지 판단이 안섭니다.
사람이 얼굴을 빼고는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것이 손입니다.

앉아서 발을 덜덜 떠는 버릇은 초조한 마음을 발산시키려는 무의식적 행동이다.
앉아 있는 상태에서 발을 잠시도 두지 못하고 덜덜 떨면 복 나간고 말하지만 이것은 마음이 초조한 증거입니다.
수험생들이 공부를 할때 이런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마음이 떨리면 몸이 떨게 되는 것입니다.

책상위에 다리를 올려 놓는 것은 지배욕이 크다는 얘기이다.
회사에서 책상 위에 다리를 올려놓는 사람이 있다.
또 차를 타고 가면서도 앞쪽 위로 다리를 올려놓는 사람도 있다.
물론 피곤하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지배욕이나 권위를 나타내려는 행동인 것이다.

헤어 스타일이 자주 바뀌는 사름은 쉽게 권태를 느끼는 사람이다.
보수적인 사람은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작은 일에도 자주 권태를 느끼는 사람은 변화를 추구한다.
남자들의 경우 자신의 외모중에서 변화를 가질 수 있는 곳은 두발뿐이다.
머리 모양을 자주 바꾸는 사람은 작은 일에도 권태가 쉽게 오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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