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꿰뜷는 남성심리 연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음을 꿰뜷는 남성심리 연구 손톱을 깨무는 버릇은 유아기에서 벗어나지 못한 증거다. 유아기의 아이들은 손톱을 물어 뜯는 버릇이 있다. 그런데, 성인인데도 이런 버릇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몸은 성인 이지만 마은은 아직도 유아기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가 된다. 이런 사람은 작은 일에도 삐지기도하고 감격하기도 한다. 손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를 몰라하는 것은 당황하는 증거이다. 사람들은 당황하여 어쩔줄 모를 때 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한다. 넓은 무대위에 처음 혼자섯을 때 당황하면 손을 뒤로하거나 어디에 두어야 할지 판단이 안섭니다. 사람이 얼굴을 빼고는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것이 손입니다. 앉아서 발을 덜덜 떠는 버릇은 초조한 마음을 발산시키려는 무의식적 행동이다. 앉아 있는 상태에서 발을 잠시도 두지 못하고 덜덜 떨면 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