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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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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추천]덱스터(Dexter) 재미있게 볼수 있는 추천 미드 덱스터(Dexter) 질 나쁜 범죄자만을 골라서 살해하는 정의의 시리얼 킬러 덱스터 현재 덱스터 시즌 6 방영중입니다. 어린시절 전기 톱으로 살해된 어머니와 함께 어둠속의 캄캄한 컨테이너에 갇혀있게 되는 상황을 겪습니다. 이런 충격적인 사건 후 덱스터는 후천적인 싸이코패스이자 연쇄 살인범이 됩니다. 다른사람을 죽여야만 자신이 살아가는 삶을 살게 된 덱스터. 자신이 살기위해 누군가를 계속해서 죽여 나가야 한다덱스터가 그렇다고 아무나 죽이지는 않습니다. 어릴적 양아버지 해리의 도움으로 살인을 할 때 반드시 아무나 살인해서는 안된다는 룰을 정해주는데요. 덱스터는 이 룰을 지키며 살인을 합니다. Dexter Rule 1. 죄가 없는 사람은 절대 죽이지 않으며 2. 증거 불충분으로 ..
[추천미드] 테라노바(Terra Nova) 생존의시대 테라노바는 제작비를 영화급으로 쏟아붓고 스피븐스필버그가 제작한단 이유만으로 드라마가 나오기전부터 엄청난 관심을 끌었습니다. 테라노바의 줄거리는 2012년에 황폐해진 지구에서 새로운 낙원을 찾아나서는 계획이 진행됩니다. 그 낙원이 테라노바입니다. 테라노바에 가기위해 타임머신 같은 기계가 만들어져 8천5백만년 전 과거로 시간을 거슬러 가는 설정입니다. 그러나 이 기회는 그 사회에 필요한 사람들 즉, 선택된 소수에게 만 기회가 주어집니다. 아래 사진이 시간 터널입니다. 이거 타고 테라노바로 갑니다. 단점은 한번 가면 다시는 못 돌아옵니다. 여기가 바로 테라노바입니다. 스필거가 감독이 만들어서 그런지 꼭 쥬라기 공원 같네요. 저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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